정의는 해석과 입장에 따라 변하는가?

'정의란 무엇인가?' 라는 책도 있었나?

나의 정의가 남의 부정의? 가 되는가?

그러고 보니 정의의 반댓말은 무엇인가?

부정의?

악?

 

정의는 해석되어야 하는가?

정의는 어느 한 쪽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가?

 

아니 우리는 진정 정의에 의미를 두며 살고 있는가?

이제 우리에게 정의란?

남을 향해서만 던지는 창에 불과한 것인가?